이주영. (사진=새벽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주영이 새벽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다.
24일 새벽엔터테인먼트는 이주영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영화계에서 존재감을 발휘해온 배우 이주영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이주영이 가진 역량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5년 단편영화 ‘몸값’으로 데뷔한 이주영은 제14회 아시아나 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 제10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대단한 배우상’ 등을 수상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미쓰백’,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보이스’, ‘윤시내가 사라졌다’, ‘타겟’, ‘라이브’, ‘땐뽀걸즈’, ‘보건교사 안은영’, ‘The 8 Show’, ‘애마’ 등의 작품을 통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왔다.
특히 영화 ‘독전’에서는 대사 없이 강렬한 연기만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와 JTBC ‘경도를 기다리며’를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이주영은 차기작으로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의 출연을 확정, 극 중 도영(정수빈)의 소울메이트 수아 역을 맡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