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 속 하지원은 블랙 튜브톱 의상을 입은 채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원은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시선을 살짝 비껴가는 등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짧은 순간에도 강한 몰입감을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이전과는 사뭇 다른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어깨 라인을 따라 드러난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한층 과감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더해지며 색다른 아우라를 완성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14일 종영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추상아 역으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보다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