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캡처
방송인 홍진경이 절친인 고(故) 최진실의 자녀들을 꾸준히 만난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15년 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라는 홍진경에게 “네가 정말 대단한 게 (최진실 자녀인) 환희랑 준희를 계속 챙기더라”며 “내 아이와 가족의 조카를 챙기는 것도 어려운데 어떻게 이렇게 평생 챙길 수 있을까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홍진경은 “저도 그렇게 자주 만나거나 챙기지는 못했다”면서도 “처음부터 ‘꾸준히 하자’는 생각은 갖고 시작했다. 늘 애들 옆에 있으려고 했다. 무슨 일 있어도 그 아이들이 찾아올 수 있게”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