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주말(4월 24일~26일) 사흘간 34만 3463명을 동원하며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98만 3763명이다. 신작 공세 속에서도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으며, 19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같은 기간 12만 8982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249만 902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18일 공개된 이 작품은 기억 없이 우주에서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SF 영화다.
3위는 ‘짱구’로, 11만 136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6만 3898명을 기록했다. ‘짱구’는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무명 배우 짱구(정우)의 도전을 그린 드라마로, 정우가 연출과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