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엠넷플러스 그룹 워너원이 7년 만에 다시 뭉쳐 거침없는 폭로전과 진심 어린 고백을 전하며 리얼리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엠넷플러스 측은 28일 공개를 앞둔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멤버들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9년 전 ‘워너원고’ 시절과 변함없는 모습을 언급했다. 하성운과 배진영은 “박지훈과 박우진은 여전히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만드는 걸 좋아한다”며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우진이 형과 장난감 총놀이를 좋아하는 지훈이 형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박지훈 역시 “참 한결같다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더 좋았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박우진은 “함께 있을 땐 서로가 함께했던 순간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대휘는 “민현, 성운이 형이 처음 리얼리티 이야기를 꺼냈을 때 정말 함께하게 될 줄 몰랐다”며 “지금도 힘든 일이 있으면 형들에게 의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옹성우는 “이전에는 뜻을 하나로 맞추기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의 말을 듣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황민현은 “재환이가 군대를 다녀온 뒤 식사 후 먼저 정리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고 했고, 김재환은 “여전히 깔끔하고 청소도 잘하는 민현이 형은 1등 신랑감”이라고 답했다. 이대휘는 “재환이 형이 군대를 다녀온 뒤 역대급으로 재밌어졌다.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왔다”고 기대를 높였다.
윤지성은 “워너블이 기다려주었기에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었다. 마지막을 알면서도 뜨겁게 사랑해 준 여러분을 위해 이제는 워너원이 그 사랑을 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옹성우 역시 “기다림에 보답하기 위해 돌아왔으니 따스한 봄날 그날의 추억을 되살려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엠넷에서는 오후 8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