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가 5월 16,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알파드라이브원이 첫날(16일) 출연을 확정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K팝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지난 1월 미니 1집 ‘유포리아’로 데뷔와 동시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단숨에 초대형 K팝 그룹으로 우뚝 섰다. ‘유포리아’는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초동 2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데뷔 타이틀곡 ‘프릭 알람’으로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K팝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전 세계 18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톱5에 이름을 올렸고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디지털 앨범 일간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2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K팝 아티스트 최초 마담 피가로 홍콩 디지털 커버 장식,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 참석,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과 협업한 릴레이형 대형 팝업 이벤트 등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ASEA 2026’에 첫 출격하는 알파드라이브원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2024년 출범한 ‘ASEA’는 매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을 엄선해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지난 1년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배우 이성경이 MC를 맡은 17일에는 에이티즈, 하츠투하츠, 이쿠타 토마, 권은비, 나우즈, 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원호, 싸이커스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이채민도 함께한다.
‘ASEA 2026’은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은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ASEA 2026’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3월 16일 시작됐다. 자세한 사항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