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스포츠경향은 지나가 현재 진지하게 교제 중인 연인이 있는 것은 맞지만 결혼설을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지나의 측근은 결혼 여부에 대해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라고 이 매체에 전했다.
지나는 2010년 ‘꺼져 줄게 잘 살아’로 데뷔해 ‘블랙 앤 화이트’, ‘톱 걸’ 등 히트곡을 만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성 관련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지나는 그간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는데 최근 웨딩드레스를 입고 어린 소녀와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결혼설, 출산설이 불어졌다.
지나는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에 대해서는 지난해 9월 “숨기 위해서가 아닌 살아남기 위해 사라졌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