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평소 친해지고 싶었던 가수 장윤정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요리한 한식 한상을 대접했다. 사진=KBS2 제공 야노시호는 캐슈너트 삼계탕과 원팬 잡채 등 간단하면서도 정성 가득한 요리를 선보였고, 장윤정은 간장게장과 막걸리를 선물로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야노시호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거침없는 입담에 장윤정이 연신 놀라는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방송인 부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는 “얼마 전 남편과 이혼했다는 가짜뉴스가 나왔다”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예상치 못한 루머에 대한 속상함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
이에 장윤정 역시 이혼설과 사망설 등 황당한 가짜뉴스를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며 “너무 마음 쓰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을 건넸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육아와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을 두고 “가끔 고릴라와 대화하는 것 같다”고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장윤정 역시 남편 도경완을 “곰 같다”고 받아치며 공감을 더했다.
한편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및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