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지예은이 남자친구 바타를 향한 애칭을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소식을 알린 그룹 아이오아이의 청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한 질문에 모든 팀원이 막히지 않고 말하는 릴레이 게임을 진행했다. ‘연인을 부르는 애칭’을 주제로 유재석 팀이 도전했다.
유재석은 “내 사랑 경은”이라고 외쳤고, 하하는 “웃기네”라며 반박했지만 정답처리로 넘어갔다.
이어 청하는 “자기야”라고 무난한 답을 골랐고, 최근 공개 열애를 인정한 지예은은 설레는 표정으로 “댜기양”이라고 말했으나 청하와 중복처리로 오답 판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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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바타가 오해할까봐”라고 지예은을 대리 해명했고, 유재석은 “치아바타 이런거 있잖아”라며 남자친구 바타에게 새 애칭을 지어줘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달 13일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오다 종교라는 공통분모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