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지예은이 남자친구 바타를 향한 애칭을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 소식을 알린 그룹 아이오아이의 청하,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한 질문에 모든 팀원이 막히지 않고 말하는 릴레이 게임을 진행했다. ‘나의 롤모델’을 주제로 지석진 팀이 도전했다.
지석진은 “사랑꾼예은”이라고 말해 갑론을박을 불러왔다. 지예은 조차 “제가 롤모델이냐”라며 황당해했고, 제작진은 “이유가 정당하면”이라고 해명 기회를 줬다.
이에 지석진은 “요즘 우리 아내와 뜨거운 사랑을 시작 중이다. 예은이 첫사랑을 만났던 마음처럼”이라고 지예은이 최근 공개 열애를 시작한 점을 언급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사랑해서 결혼해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고, 하하는 “(아내를)사랑하지 않았다고 인정하면”이라고 지석진을 몰아갔다.
‘사랑꾼’ 이미지를 고수하고 싶던 지석진은 이에 반박하지 못하고 씁쓸해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