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방송 캡처
개그맨 양상국이 결혼을 하고 싶으면 고집을 없애야 한다는 조언을 받았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양상국이 출연해 결혼 정보 회사를 찾았다.
이날 양상국은 “제가 결혼을 못 하고 있어서 상담을 받으러 왔다. 결혼이 왜 이렇게 어렵냐”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양상국의 얼굴을 유심히 보던 결정사 대표는 “미남이긴 한데 미안하지만 고집이 좀 있다”고 말했고, 이에 양상국은 “남자가 고집이 좀 있어야죠”라고 답했다.
사진=TV조선 방송 캡처
그러나 대표는 “고집이 좀 심하다는 것”이라며 “진짜로 결혼을 할 마음이 있으면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상국은 대표에게 “어르신은 고집 없냐”고 되물었고, 옆에 앉아있던 대표의 부인은 “없긴 왜 없냐.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양상국은 “어르신도 있네요. 어르신도 고집 있는데 저한테 풀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고 발끈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