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캡처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연인인 개나다 전 총리 쥐스탱 트뤼도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페리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트뤼도 전 총리와 함께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서로의 허리를 감싼채 해변을 내려다보고 있는 케이티 페리와 트뤼도 전 총리의 다정한 보습,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댄 셀카 등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마치 여느 연인들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페리와 트뤼도 전 총리는 지난해 7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식사를 하거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여러차례 목격됐고 결국 지난해 10월 데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관계를 공식 인정했다.
한편 페리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지난해 결별했다. 트뤼도 전 총리 역시 지난 2023년 18년 동안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아내와 헤어졌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