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유리 (사진=네이브 제공)
‘숲’으로 잘 알려진 가수 최유리가 대중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선정됐다.
5일 소속사 네이브 측에 따르면 최유리는 최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여성 싱어송라이터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분야에서 가장 높은 충성도와 영향력을 가진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최유리는 대표곡 ‘숲’을 포함해 진솔한 감성이 돋보이는 수많은 자작곡을 통해 사랑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일본 정식 데뷔 싱글을 발매하며 활동 영역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기도 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최유리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에서도 진정성과 대중성 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까지 지녔음을 재평가받았다.
한편 최유리는 지난 2020년 EP 앨범 ‘동그라미’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데뷔 전인 2018년 제 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 ‘푸념’으로 대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다.
최근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바람이 참 좋은 날에’를 발매하며 대중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