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호 / 사진=해와달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백주호가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주호는 오는 11일 논산 신병훈련소에 입소,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군복무를 이행한다
백주호는 소속사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느라 조금 늦게 입대하게 됐지만, 그만큼 더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돌아오겠다”라며 “제대 후에도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다려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항상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항상 실망시킬 일 없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주호는 2025년 숏폼 드라마 ‘쏘니의 경쟁’에서 게임회사 SB게임즈 창업자 아들인 손진우 역을 맡, 동명이인의 고교 동창 손진우(차선우)와 영혼이 뒤바뀌는 등 1인 2역을 소화하며 ‘숏폼 드라마계의 황태자’로 불렸다.
이어 ‘너의 심장소리가 들려’를 통해서는 주인공 이정우 역을 맡아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또한 가수 주호로도 국내외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