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 캡처
최고기가 연인 이주은과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는 ‘방송 뒷이야기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SBS 플러스·E채널 ‘X의 사생활’ 출연 비하인드와 방송 이후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고기는 “주은 씨 부모님을 찾아뵙고 결혼 허락을 받으러 가려던 시점에 ‘X의 사생활’ 섭외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이주은은 “엄마가 오히려 ‘오빠 직업이 방송 일이니 네가 도울 수 있으면 도와라’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상견례 당시의 긴장감 넘쳤던 분위기도 전했다. 최고기는 “처음 30분 정도는 분위기가 좋았다”며 “그런데 제가 ‘아버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 딸이 한 명 있다’고 말씀드리자 분위기가 갑자기 차가워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주은은 “다음 날 부모님을 다시 찾아가 진심을 전했다”며 “오빠가 ‘주은이를 딸과 함께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말씀드렸고, 그제야 아빠도 마음을 열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고기는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을 홀로 양육 중이며, 유깻잎과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SBS 플러스·E채널 ‘X의 사생활’ 등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