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셰프·이근호 전 국가대표 참여해 의미 더해
호주축산공사가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호주축산공사는 지난 10일 의정부 피카푸 피크닉앤글램핑 도봉산점에서 ‘채고의 밥차’ 행사를 열고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채고의 밥차’는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호주청정우 요리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유소년 선수들의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채고의 우(牛)승’ 콘셉트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주영 셰프와 이근호 전 축구 국가대표가 참여해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성장기 운동선수에게 필요한 영양 관리와 식습관에 대해 설명하며,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과 균형 잡힌 식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근호 전 국가대표가 진행한 축구 클리닉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어린 선수들은 국가대표 출신 선수와 함께 훈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박주영 셰프가 호주청정우 와규를 활용한 채끝 스테이크와 곤드레 볶음밥을 직접 조리해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고단백 식사를 경험하는 동시에 부위별 특징과 간단한 조리 방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박주영 셰프는 “성장기에는 균형 잡힌 식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호 전 국가대표는 “양질의 단백질은 경기력 향상과 회복에 중요한 요소”라며 “오늘 경험이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혁상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지사장은 “호주청정우의 영양 가치와 캠페인의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