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밀워키 브루어스의 외야수 겸 지명타자인 크리스티안 옐리치(35)가 부상자명단에서 복귀했다. 그는 내전근 부상으로 한 달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13일(한국시간) 전했다. 옐리치는 관련 부상으로 지난달 14일 전열에서 이탈했다. 시즌 타율 0.314(51타수 16안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공백이 길어졌다.
옐리치의 복귀는 천군만마다. 통산 234홈런을 때려낸 옐리치는 2018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 통산 올스타 선정 3회, 실버슬러거 수상 3회, 타격왕 2회 등 화려한 개인 커리어를 자랑한다.
Milwaukee Brewers' Christian Yelich celebrates in the dugout after scoring on a double by Garrett Mitchell during the first inning in the first baseball game of a doubleheader against the Kansas City Royals, Saturday, April 4, 2026, in Kansas City, Mo. (AP Photo/Charlie Riedel)/2026-04-05 05:39:38/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편, 밀워키는 1루수 겸 외야수 타일러 블랙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 블랙은 올해 9경기 타율 0.333(27타수 9안타) 7타점을 기록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