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배우 전원주가 과거 SK하이닉스 투자로 큰 수익을 얻은 사실이 재조명된 가운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두 달 전 빙판길 낙상 사고로 고관절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전원주 하면 짠순이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달라졌다”며 “수술 후 혼자 누워 있으니 ‘전원주 짠순이’ 소리만 듣다가 가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는 먹고살 만하니까 일부러 돈을 들고 나간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고 싶다”며 “예전에는 쓰는 재미보다 모으는 재미를 가지라고 했지만, 지금은 있으면 있는 대로 주는 재미를 가지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스태프들에게 10만 원씩 용돈을 건네는 모습도 공개됐다.
앞서 전원주는 2011년 초 SK하이닉스 주식을 주당 2만 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2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해당 주식의 누적 수익률이 약 600%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