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세계인의 날을 맞아 전개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 현장 모습. 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가 5월 대학 축제 시즌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Z세대의 활기가 가득한 캠퍼스부터 다문화 가정의 화합 현장까지 찾아가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전파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달 캠퍼스와 지역사회 축제 현장을 누비며 이용자 및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먼저 대학가에서 ‘배틀그라운드’ 오프라인 행사인 ‘캠퍼스 치킨 드랍 VOL.2’를 연다. 지난해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규모를 확대한 이번 행사는 19일 서울시립대와 28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열린다. ‘존(ZONE)버 끝에 닭이 온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Z세대 이용자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한다.
현장에는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프렌즈 IP를 결합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취향을 저격한다. 춘식이 선캡·치킨 박스·지코인 등이 걸린 경품 이벤트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잇는 스케치 콘텐츠로 대학가 축제 열기에 화력을 더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세계인의 날을 맞아 전개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 현장 모습. 카카오게임즈 제공
사회공헌을 기반으로 한 상생 노력도 돋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0일 성남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에 참여해 대표 CSR 사업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선보였다.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에서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들에게 차별 없는 게임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4D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이동식 버스와 휠체어 스포츠·점자 윷놀이 등 장애 인식 향상을 위한 체험존은 국적과 신체적 제약을 넘어선 소통의 장이 됐다. 2019년부터 지속된 이 캠페인은 게임 문화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는 카카오게임즈의 진정성을 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대학생부터 다문화 가정까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 행사로 게임을 매개로 한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