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마트에서 절친인 방탄소년단(BTS) 뷔를 소환해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좌충우돌 남원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한정된 예산 속에서 식비를 아끼기 위해 200원이라도 더 저렴한 라면을 고르는 등 눈물겨운 근검절약 쇼핑에 나섰다.
초조하게 장을 보던 중, 음료 코너를 돌던 박서준의 눈에 익숙한 얼굴이 포착됐다.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 ‘우가패밀리’의 멤버인 뷔가 모델로 활약 중인 브랜드 광고를 발견한 것.
박서준은 대뜸 벽면 광고를 향해 "태형아 안녕?", "안녕, 내 절친"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박서준의 갑작스러운 친분 과시에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렸고, 정유미는 "하나 그럼 이걸로 할까?"라며 해당 음료를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담아 든든한 의리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