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시청률 7%대에 진입했다.
지난 18일 tvN을 통해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직전회보다 1%포인트 가량 상승한 수치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가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대위를 설득하지 못한 돈가스로 북한 주민 귀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럽게 부대를 찾아온 북한 주민이 강성재가 튀긴 돈가스를 맛보고 귀순을 결정지은 것. 이 공로를 인정받아 강성재는 보직 변경 없이 정식 취사병이 되는데 성공했다.
이후 부대에 국회의원과 사단장이 방문일정이 잡히고, 강성재는 또한번 위기를 맞았다. 강성재는 토마토소스를 활용해 비린내를 잡던 아버지의 레시피를 떠올려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을 요리했다.
그러나 고급 레시피를 연속으로 사용하면서 강성재의 시스템이 과부하됐다. 스태미나가 떨어진 강성재가 결국 쓰러지면서 충격의 엔딩을 안겼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