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변우석, 줌 유발 비주얼
배우 변우석이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변우석은 19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저는 인생을 살 때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한다. ‘유재석 캠프’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촬영했다”고 말하면서 “최근 이슈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왕이 제후국에서 쓰는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 역시 자주국이 쓰는 “만세”가 아니라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는 장면이 등장해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주연 배우 변우석은 “작품이 촬영되고 연기하는 과정에서 제가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그것이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오는 5월 26일 첫 공개되는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함께 떠들고 놀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변우석은 ‘유재석 캠프’에서 숙박객들의 힐링을 담당하는 직원으로 분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