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법륜스님 로드 예능 ‘스님과 손님’이 범상치 않은 숙소 컨디션을 자랑했다.
19일 첫 방송된 SBS 예능 ‘법륜로드-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법륜스님의 초대를 받아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올데이프로젝트 우찬이 인도로 향하게 된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인도 콜카타의 호텔에 도착한 손님들은 법륜스님이 예약한 방키를 배부받았다.
리셉션에서 키를 확인한 노홍철은 “독방이야?”라며 반색했고, 5성급 호텔에서 1인 1실이라는 점에 이상윤은 “숙소가 이렇다면 앞으로 여정은 괜찮지 않을까”라고 걱정을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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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조식까지 포함된 상황. 노홍철은 “종교는 불교야”라고 감탄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노홍철은 “스님 자산은 되게 아껴 쓰는데 방송국 돈이라 시원하게 쓰시는 건가 조금 놀라긴 했다”고 떠올렸다. 이상윤 또한 “잠과 씻는건 최소한 괜찮게 제공해주는 구나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알고보니 이들이 도착한 시간은 새벽 3시 50분에 법륜스님이 공지한 시간은 오전 7시였던 것. 4시간도 안 남은 숙소 이용 시간에 노홍철은 “대실이네 대실이야”라고 웃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