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어떤신지?!?'에는 "결혼하자마자 단발해버린 신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예식을 마친 직후 곧바로 미용실로 향했다. 스타일 변신 전 대기하던 그는 어떤 머리를 하고 싶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짧게 가보려고 한다"며 파격적인 단발을 예고했다.
이어 결혼식이 끝난 뒤 일과를 묻자 "그냥 뻗어 있었어"라고 답해 새신부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신지는 디자이너의 제안으로 제 손으로 직접 가위질을 시도했다. 머리를 자르기 전 "어우 어떡해. 너무 떨려"라며 연신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그는, 이내 조심스럽게 가위질을 마친 뒤 "내가 잘라보니 기분이 이상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완성된 스타일을 확인한 후에는 "너무 시원하고 좋다"며 대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