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고기의 육아채널’ 캡처
최고기와 이주은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채널’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혼전 임신설에 대해 언급했다.
영상에서 이주은은, 한 누리꾼이 ‘진짜 임신했다’고 댓글을 달자 “저 임신 안 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최고기는 “혼전임신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어떻게 그런 기사가 나갔냐”며 황당해 하며 “임신했다는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헤드라인을 약간 바꿔서 헷갈리게 하는 건 이해하지만, 너무 말도 안 되는 식으로 해놓으니까 나도 깜짝 놀랐다”고 토로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최고기가 예비 처가와의 상견례 자리에서 과거 혼전임신 사실을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는 최고기가 전처인 유튜버 유깻잎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던 과거를 언급한 것이며, 이주은과는 관련 없는 내용이었다.
이주은은 이 같은 혼동이 생긴 후 악성 댓글이 쏟아졌다며 “‘피임할 줄 모르냐’, ‘정관을 묶어야 한다’ 같은 댓글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최고기 역시 “인스타 기사 댓글에도 ‘또 임신했냐’는 반응이 많았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최고기는 2016년 유깻잎과 결혼해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1명이 있으며 현재 딸의 양육은 최고기가 맡고 있다. 이주은과는 5년째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올해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