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2회, 4회, 5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최근 15경기 타율이 0.178(45타수 8안타)에 머문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55까지 떨어졌다.
Washington Nationals' Jacob Young steals second base against Atlanta Braves shortstop Ha-Seong Kim inning of a baseball game, Sunday, May 24, 2026, in Atlanta. (AP Photo/Mike Stewart)/2026-05-25 09:58:15/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도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으로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골라낸 볼넷이 유일한 출루.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29에서 0.118로 악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