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한국 팬들을 위한 캠페인 MLB 브랙퍼스트 클럽 연다! 오스틴 강 레스토랑에서 김병현, 니퍼트 등 참가
이건 기자
등록2026.05.27 14:13
LA 다저스 김혜성. AFP=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가 한국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한국을 위한 새로운 캠페인 'MLB 브랙퍼스트 클럽(MLB Breakfast Club)'을 출범한다.
MLB는 그동안 야구에 패션, 음악, 음식,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문화 영역을 접목시켜왔다. 이를 통해 MLB 팬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경험을 제공해왔다. 이번 캠페인도 이러한 기조의 연장선상에 있다. 특히 한국팬들은 아침 시간에 MLB를 즐긴다는 것에 착안했다. 바쁜 아침 시간 속에서도 경기 결과를 확인하고, 하이라이트를 시청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팀과 선수들의 최신 소식을 즐기는 팬들을 위한 맞춤형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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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MLB 브렉퍼스트 클럽 오프라인 행사는 6월 1일 열린다. 유명 셰프인 오스틴 강과의 협업이다.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그의 레스토랑 ‘묵정’에서 열린 다. 마차도의 매쉬 나초, 트라우트의 치폴레 보울, 김혜성의 갈비 에그 베네딕트, 이정후의 자이언트 빙수 등 야구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 등 MLB에서 활약했고 KBO와 인연이 있는 야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