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는 3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제 피드와 방송에 나온 아웃핏을 물어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스토리에 조금씩 올려보려고 한다”며 “제가 입은 옷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스토리에 공유하고 하이라이트로 고정해두겠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순자는 31기 경수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김상남자와 10만 순자 기념 파티”라는 글을 올리며 SNS 팔로워 10만 명이 넘은 것을 자축했다.
순자는 지난 27일 막을 내린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31기에서 경수와 최종 커플이 됐으며 실제 현실 커플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31기 경수와 순자.사진=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 방송이 끝난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에서 경수는 “오늘 방송에서 저희가 최종 선택을 하고 방송 이후에도 저희는 연애를 시작했고 방송을 하는 중에도 잘 만나고 있다”며 “방송을 보며 서로 힘들었던 부분이나 재밌었던 부분에 대해 얘기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지냈던 것 같다. 저희는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순자 역시 “방송 안에서 사귀면 집착녀일 것 같다 미저리일 것 같다는 오해를 많이 받았는데 저는 집착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면서 잘 만나고 있다. ‘솔로나라’를 나오고 나서 그 주 금요일에 처음으로 만났고 매주 주말마다 만났다”고 전했다.
순자는 1991년생으로 직업은 출판사 북디자이너로 알려졌다. 경수는 1990년생으로 안경점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