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육지담 SNS
래퍼 출신 육지담이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근무 중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육지담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프팅 시술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시술 전 상담부터 시술 직후 변화된 모습까지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육지담은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해 볼살과 턱선을 짚으며 평소 고민을 털어놨다. 이후 시술을 마친 그는 얼굴에 남은 흔적을 공개하며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재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근무 중인 만큼 고객의 입장에서 시술을 체험하고 후기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상담 과정과 시술 후 경과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새로운 직장 생활에 적응 중인 일상도 공개했다.
앞서 육지담은 지난달 “안녕하세요, 병아리 실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상담실장 2일 차 브이로그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아직 2일 차라 긴장된다. 계속 배우는 중”이라며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또 “처음에는 다른 성형외과에서 코디네이터로 시작해 차근차근 배웠고, 이후 면접을 거쳐 상담실장에 도전하게 됐다”며 “사람은 언제나 안주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육지담은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