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가수 린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격한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말미 다음주 예고편에는 린이 등장했다. 린은 예고편을 통해 싱글 라이프를 처음 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예고편 속 린은 무대 위 감성 보컬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화장실 바닥에 앉아 책을 읽는가 하면 뜨개질에 몰두하고 간식을 챙겨 먹으며 ‘집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린의 어머니도 딸의 독특한 일상에 당황했다. 그는 “바닥에 왜 앉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린은 집에서 홈 콘서트를 열고 상식 퀴즈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모습도 예고했다. 무대 밖에서의 엉뚱하고 솔직한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린의 싱글 라이프는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한편 린은 지난해 8월 가수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