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이 5월 28일 부산 지역에서 진행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현장에서 시민들이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홍덕기)은 28일 부산 지역 복권 판매점에서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은 매년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복권 과몰입을 예방하고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일대 복권 판매점 3곳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부산 지역 캠페인은 시민들이 복권 건전문화와 과몰입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도박문제 자가진단(CPGI, Canadian Problem Gambling Index)’ 테스트를 비롯해 복권 건전문화 퀴즈, 과몰입 예방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참여를 통해 복권 과몰입 예방과 건전한 복권 이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
동행복권 서비스본부 김정은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와 과몰입 예방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추진해 건전한 복권 이용 문화 확산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권위원회와 동행복권은 오는 6월 5일 대전 지역에서도 ‘2026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