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희가 한층 깊어진 감성을 선보였다.
남규희 소속사 MUMW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여름 맞이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필은 지난 2020년 데뷔해 6년간 쉼없이 활동한 남규희가 잠시 숨을 고르고 새로운 변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희는 키 171cm다운 비율과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돋보인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시선에서 도회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미니멀한 스타일링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남규희 특유의 청초한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절제된 표정과 눈빛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감성을 더했다.
2020년 드라마 ‘연애혁명’으로 데뷔한 남규희는 그간 TV드라마와 OTT,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주목받아 왔다. 지난해 ENA ‘나미브’, MBC ‘바니와 오빠들’, KBS2 ‘24시간 헬스클럽’, SBS ‘S라인’까지 쉴새 없이 활약했다.
남규희는 지난 2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MUMW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MUMW는 음악, 영상 콘텐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국내외 프로젝트와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