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과 MBC ‘첫 번째 남자’ 등 지상파 일일드라마가 방송을 쉬어간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윤종훈, 엄현경이 출연하는 가족 드라마이며 ‘첫 번째 남자’는 함은정, 오현경 등이 출연하는 복수극이다.
수요일 간판 예능 프로그램들도 개표 방송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리부트는 지난달 27일에 이어 이날도 결방하며 2주 연속 시청자를 만나지 못한다. ‘골 때리는 그녀들’ 측은 “오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정상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도 나란히 결방한다. 최근 장윤정, 정가은의 후임으로 신계숙, 양정아가 새롭게 합류해 화제를 모은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역시 한 주 쉬어간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1시 기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46.0%를 기록했다. 유권자는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