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연주가 성인가요 팬들 사이에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문연주는 지난 3일 정오 방송된 실버아이TV ‘K스타차트50’에서 대표곡 ‘도련님’으로 6월 첫째 주 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상에는 실버아이TV 엄녹환 회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상패를 전달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문연주는 소속사 밀라그로를 통해 “‘도련님’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후배 가수분들도 즐겨 불러주신 덕분에 이런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깊은 울림을 주는 노래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연주는 지난해 4월 대표곡 ‘잡지마’를 2025년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잡지마라’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