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둔 가운데 최근 밝힌 결혼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VS 서인영 처음 밝히는 20년 전 이야기 하다 펑펑 운 이유는? (신곡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이지혜의 집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나 지금 썸 타는 사람 있다. 내가 왜 연애를 안 해야 하냐”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에 이지혜는 “우리한테 좋은 결과를 들려주고 우리는 응원할 거다. 썸 타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응원했다.
이어 서인영은 “솔직히 결혼을 안 하고 싶은 건 아닌데 지금 바로 할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결혼을 서두르지 말아라. 아이를 낳아야 될 게 아니면 결혼 제도에 굳이 갈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서인영은 결혼에 대해 “서류에 도장을 안 찍으면 솔직히 마음이 변할 것 같다. 언제까지 이 얼굴이 아닐 거다. 나중에 쭈그렁 방탱이가 될 텐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지혜는 “지금 너한테 이렇게 조언을 하지만 결국에는 네가 깨닫고 알게 될 때까지는 스스로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서인영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올해 하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84년생인 서인영과 1978년생인 최 대표는 6살 차이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왔으며 최근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