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며 국민적 사랑을 받은 박항서 전 감독이 현지에서 누리는 특별한 혜택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안정환은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받은 훈장만 세 개다. 항공권도 평생 무료”라며 그가 현지에서 국빈급 대우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박항서는 “나도 처음에는 1년짜리인 줄 알았다. 근데 아니었다”며 “나하고 아내하고 그렇다. 근데 전 세계는 아니고 한국 베트남만 그렇다”고 부연했다.
이를 듣던 안정환은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는 일반인하고 식사도 안 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