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남편 변요한과 결혼 계기부터 신혼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15일 방송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티파니 영과 김예원, 아일릿이 게스트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아일릿, 하숙집 뒤집어놓은 신묘한 댄스 개인기 총출동 (ft. 김예원×티파니 영)’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에선 티파니가 특별한 손님과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반려견과 함께 하숙집 스튜디오에 나타난 티파니는 “여기는 제 새로운 가족이다. 남편의 아이 복자”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변요한 씨가 원래 키우던 반려견이었나”며 “혼인신고 했다고 들었다. 축하한다”고 박수를 보냈다.
사진= SBS
이어진 결혼 계기를 묻는 질문에 티파니는 “어? 이 사람과도 함께하고 싶네하고 가게 됐다”고 고백했다.
탁재훈이 “그 분의 사랑은 언제부터 머릿속에 있었냐”고 짓궂게 질문하자, 티파니 영은 “반대로 물어보겠다. 나의 와이프 혹은 X 와이프(전 와이프)”라고 역공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티파니 영은 변요한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소녀시대 멤버 중 처음으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