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오는 6월 12일(금)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체코전을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및 기록식, 축구토토 승무패, 매치 등 다양한 상품을 발매하고 있다고 11일(목) 밝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한국시간 기준 12일(금) 오전 4시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어 같은 날 오전 11시(한국시간)에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선다. 이에 따라 스포츠토토에서는 월드컵 개막전과 한국 대표팀 첫 경기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및 축구토토 상품을 발매 중이다.
고지대에서 열리는 체코전, 제공권과 역습 전개가 승부 변수
한국-체코전은 한국 대표팀의 대회 첫 경기이자, 조별리그 초반 흐름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승부처로 꼽힌다. 체코는 강한 피지컬과 제공권, 측면 크로스, 세트피스 상황에서 강점을 보이는 팀으로 평가된다. 반면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 공격 자원의 개인 능력과 빠른 역습 속도, 상대 수비의 배후 공간을 공략하는 움직임이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경기 장소가 멕시코 과달라하라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고지대 환경에서는 선수들의 체력 소모, 공의 움직임, 경기 템포가 달라질 수 있어 양 팀의 경기 운영 방식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국이 경기 초반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뒤 후반전으로 갈수록 공격 템포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체코가 제공권과 세트피스 강점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지가 승부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다만, 상품별 발매 마감 시간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프로토 승부식 68회차는 11일(목) 오후 11시에 마감되며,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와 축구토토 매치 5회차는 12일(금) 오전 11시에 마감된다. 프로토 기록식 47회차도 각 게임 내용에 따라 마감 시간이 다르므로 구매 전 게임별 마감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한국-체코전 대상 다양한 스포츠토토 상품 발매…12일(금) 오전 7시부터 구매 가능
먼저, 프로토 승부식 68회차에서는 한국-체코전이 주요 대상경기로 편성됐다. 프로토 승부식 68회차는 6월 11일(목) 오후 11시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한국-체코전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은 총 10개 유형(591번~600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부 유형은 ▲승무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더블찬스 ▲첫 득점팀 맞히기 ▲전반 승무패 ▲전반 핸디캡 ▲전반 언더오버 등으로 구성됐다. 같은 회차에는 12일(금) 오전 4시 열리는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전도 583번부터 590번까지 편성돼 월드컵 개막전과 한국 대표팀 첫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도 한국-체코전을 대상경기로 포함해 발매 중이다.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는 6월 12일(금) 오전 11시까지 발매되며, 한국-체코전을 비롯한 월드컵 조별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한다. 스포츠팬들은 14경기의 승, 무, 패 결과를 예상해 구매에 참여할 수 있다.
축구토토 매치 5회차는 한국-체코전 단일 경기만을 대상경기로 편성했다. 발매 마감은 축구토토 승무패 34회차와 동일하게 6월 12일(금) 오전 11시까지이며, 한국 대표팀의 전반 및 최종 스코어를 예측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와 함께 프로토 기록식 47회차에서는 월드컵 전체 및 한국 대표팀의 대회 성적을 예측하는 스페셜 게임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주요 게임은 ▲2026 월드컵 최다 득점자 맞히기(873번) ▲2026 월드컵 한국팀 조별리그 3경기 결과 순서대로 맞히기(874번) ▲2026 월드컵 한국팀 조별리그 3경기 승점 맞히기(875번) ▲2026 월드컵 한국팀 최종 성적 맞히기(876번) ▲특정 선수(손흥민 선수) 월드컵 득점수 맞히기(877번) ▲2026 월드컵 결승전 승리팀(우승팀) 맞히기(878번)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토 기록식 47회차의 마감 시간은 게임별로 다르다. 2026 월드컵 최다 득점자 맞히기(873번) 게임은 6월 11일(목) 오후 11시에 마감되며, 한국 대표팀 관련 게임인 874번부터 877번까지는 한국-체코전 경기 시작 시간인 6월 12일(금) 오전 11시에 마감된다.
아울러 한국스포츠레저는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일에 한해 체육진흥투표권 발매 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한국-체코전이 열리는 6월 12일(금)에는 스포츠토토 전 상품의 발매 개시 시간이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7시로 1시간 앞당겨진다. 발매 종료 시간은 기존과 동일한 오후 11시이며, 오프라인 스포츠토토 판매점은 판매점별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어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월드컵 개막과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앞두고 프로토와 축구토토 상품에 대한 스포츠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12일에는 전 상품 발매 개시 시간이 오전 7시로 앞당겨지는 만큼, 상품별 마감 시간과 판매점별 운영 시간을 확인한 뒤 구매에 참여해 월드컵을 더욱 즐겁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한국-체코전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토토 게임과 발매 시간 등 각종 정보는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분석 내용은 토토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는 한국이 A조 1차전 상대인 체코를 꺾을 확률을 42.9%로 예측하며 한국의 승리 가능성을 더 높이 봤다. 체코가 한국을 이길 확률은 31.1%, 무승부 확률은 26.0%로 내다봤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도 한국이 2-1로 승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몸싸움이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지만, 한국은 이미 국제무대에서 이를 잘 대비해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