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박수진(사진=본인 SNS)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의 싱가포르 동반 가족 여행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싱가포르 매체 아시아원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싱가포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샤오홍슈에는 크루즈 곳곳에서 두 가족을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19층에서 최태준이 아이 세 명을 데리고 물놀이를 하러 온 것을 봤다”며 “이후 17층에서 배용준과 그의 아내 박수진, 박신혜가 옆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최태준은 아이들과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수건을 목에 건 최태준이 유모차에 탄 아이를 챙기는 모습이 담겼다. 옆에는 검은색 원피스와 버킷햇을 착용한 여성이 짐을 정리하는 모습도 포착됐으며, 매체는 해당 인물을 박신혜로 추정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검은색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채 의자에 앉아 있는 배용준의 모습도 담겼다.
게시글 원문은 현재 삭제됐으나, 최근 두 부부의 근황과 함께 현지 누리꾼들을 통해 확산되면서 한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도 두 가족의 싱가포르 입국 목격담을 전한 바 있다. 연합조보에 따르면 두 가족은 지난 7일 오후 6시 51분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4터미널에 도착했다. 당시 목격자는 박신혜가 일행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먼저 알아봤고, 이후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최태준까지 함께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