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티파이 코리아 크리에이터 박현지가 전직 승무원 경험을 살린 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박현지는 지난 11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한 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 ‘레이오버 썸웨어(Layover Somewhere)’를 공개했다.
‘레이오버 썸웨어’는 음악과 오디오 라이너를 결합한 스토리형 플레이리스트다. 일상에서 벗어나 어딘가로 떠나는 분위기를 음악과 음성 콘텐츠로 담아냈다.
박현지는 전직 승무원 출신이라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호스트이자 내레이터를 맡았다. 실제 기내 안내 방송을 연상시키는 톤의 내레이션과 감정을 담은 코멘트로 플레이리스트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딩(Boarding)’, ‘어보브 더 클라우즈(Above the Clouds)’, ‘어라이벌: 썸웨어(Arrival: Somewhere)’, ‘나이트 아웃 썸웨어(Night Out Somewhere)’, ‘호텔 룸, 3AM(Hotel Room, 3AM)’ 등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약 30곡의 음악과 6개의 오디오 라이너가 담겼다.
한편 박현지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방송 이후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의 요청으로 기내 안내 방송을 짧게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