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치지직 JTBC 채널 캡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실시간 중계 방송에 접속자가 몰렸다.
1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중계플랫폼인 네이버 치지직에선 이날 오전 11시 42분 기준 합산 294만 743명이 ‘대한민국 VS 체코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감상 중이다.
JTBC의 중계채널에선 270만 8319명이 시청하고 있으며, KBS2에선 23만 2424명이 접속했다. 경기가 시작된 뒤 직후엔 합산 기준 297만까지 올랐으며, 채팅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사진=치지직 KBS2 채널 캡처
당초 이번 북중미 월드컵이 시차로 인해 반향을 일으키지 못할 것이란 전망과 달리, 평일 오전 첫 경기에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경기가 고조됨에 따라 점심 휴게시간인 오후 12시 이후엔 접속자 수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일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친뒤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대결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