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백승호 & 황인범 패스 이어 오현규 역전골 마무리! 한국 2-1 체코 후반 진행 중
이건 기자
등록2026.06.12 12:43
오현규 한국의 두 번째 골!
드디어 역전이다. 이번에는 오현규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후반 35분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벌이고 있다. 전반까지 0-0으로 마쳤던 대표팀은 후반 시작 14분 만에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결정적 기회를 몇 번 놓쳤다. 손흥민이 전반 말미 그리고 후반 11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14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체코는 내려섰다. 이 상황에서 한국은 침착했다. 허리에서 패스를 주고받으며 공간을 노렸다.
이강인의 날카로운 스루패스가 찔러들어갔다. 황인범이 침투했다. 황인범은 수비수와 골키퍼를 제친 후 슈팅했다. 볼은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후반 35분 그림과 같은 역전골이 만들어졌다. 백승호가 로빙 스루패스를 찔렀다. 황인범이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그대로 크로스. 달려오던 오현규가 그대로 골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