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호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이준호가 새로운 차기작을 제안받았다.
12일 소속사 오쓰리콜렉티브 측은 일간스포츠에 “이준호가 새 드라마 ‘주한이국대사관’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주한이국대사관’은 대한민국에 거주 중인 괴물들을 관리하는 주한이국대사관에 실수로 발령받은 인간 신입 외교관과 알고 보면 정체가 용(龍)인 대사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극중 이준호는 물을 다스리는 수신이자 대사관의 수장 차연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준호는 하반기 공개될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합류를 결정했고, 현재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바이킹’을 촬영 중이다. 이 가운데 또 한번 새 작품을 제안받으면서 믿고 보는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주한이국대사관’은 ‘하이라키’ 배현진 PD가 연출을 맡고 ‘갯마을 차차차’ 신하은 작가 집필했다. 편성은 tvN을 검토 중으로 전해졌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