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박재범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그룹 롱샷 첫 EP 'SHOT CALLER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롱샷'은 가수이자 모어비젼 대표 프로듀서인 박재범이 최초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13/
가수 박재범이 자신이 제작한 소속사 보이그룹 롱샷의 합류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사태 진정에 나섰다.
박재범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헤이터들에게 농담으로 말한 거 뻔한데 이게 기사가 되다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롱샷 음악 방송 무대에서 박재범이 센터와 엔딩을 차지한 데 이어, 오는 9월 예정된 롱샷의 월드투어에도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 ‘멤버들을 들러리로 세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박재범은 지난 11일 “다음 단계에서 난 공식적으로 롱샷에 합류할 예정”이라며“그게 내 원래 목표였고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왜냐면 내가 회사 주인이고 이 그룹을 만든 장본인이니까. 하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