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한국 전반 막판 파상공세에 英 중계진 "더 날카로웠다. 공간을 찾고 있다" 극찬... 손흥민 슈팅 불바렝는 "공간 사이에서 슈팅, 다만 거칠었다" 아쉬움
이건 기자
등록2026.06.12 12:13
대한민국, '원팀(One Team)' 하나되어
손흥민(LAFC)이 때린 날카로운 슈팅이 번번이 골문을 외면했다. 영국 중계진들도 너무나 아쉬워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벌이고 있다. 전반은 0-0으로 맞선 채 끝냈다.
영국 itv는 이 경기를 라이브로 중계하고 있다. 전반이 끝난 후 해설로 나선 조비 매카누프 그리고 카렌 커니는 손흥민에 대해 평가를 내렸다. 잉글랜드 여자대표팀 전설인 커니는 "한국이 더 나았다. 더 날카로웠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이강인에 대해 극찬했다. 이강인의 날카로운 패스를 언급하며 "전반전 가장 좋은 선수였다. 날카로웠다"고 칭찬했다.
한국의 전체적인 플레이도 칭찬했다. "한국은 라인 사이에서 공간들을 찾아내고 있다"고 평가한 후 "잘 정돈되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마무리를 아쉬워했다. 이들은 "손흥민에게 기회가 왔는데 슈팅이 조금 거칠었다. 작은 공간으로 빠져나온 후 슈팅했는데 아직은 마무리짓지 못했다. 토트넘이었으면 들어갓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