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제공
‘동궁’이 올여름 시청자를 만난다.
14일 넷플릭스에 따르며 새 시리즈 ‘동궁’은 오는 7월 17일 공개를 확정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주혁이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며 귀신들을 베어 죽이는 구천으로 분하고, 노윤서가 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궁녀 생강을 연기한다. 구천과 생강을 궁으로 불러들인 왕 역은 조승우가 맡았다.
메가폰은 드라마 ‘악마 판사’, ‘붉은 달 푸른 해’를 연출한 최정규 감독이 잡았으며, ‘손 더 게스트’ 권소라, 서재원 작가가 집필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