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이날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원정 경기 8-6으로 앞선 7회 등판한 홋타는 1이닝 2탈삼진 퍼펙트 피칭을 기록했다. 이로써 6월 9일부터 이어온 연속 경기 무실점 기록을 '14경기'로 늘렸다.
홋타는 2022시즌 일본 프로야구(NPB)에 데뷔한 5년 차 불펜이다. 지난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1군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올해는 다르다. 시즌 21경기에 등판, 평균자책점 0.39를 기록 중이다. 23과 3분의 1이닝 1실점 1자책점. 그마저도 홈구장인 도쿄돔에서 내준 점수였다. 8개 원정 구장에서는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최고 151㎞/h 직구에 체인지업, 컷 패스트볼, 커브, 스플리터를 섞어 타자를 압도한다. 피안타율이 0.127, 이닝당 출루허용(WHIP)도 0.69로 수준급이다. 스포츠호치는 ‘홋타는 이미 개인 최다인 21경기(종전 17경기)에 등판했다. 평균자책점은 경이로운 0.39’라고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