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웃음 차트 인 GV(관객과의 대화)’ 3탄을 개최한다.
이날 GV에는 손재곤 감독, 오정세가 참석하며 이원석 감독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 감독은 오정세와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로 호흡했으며, ‘와일드 씽’에서 오정세가 부른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세 사람은 작품 이야기는 물론, ‘니가 좋아’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모더레이터로는 오정세와 ‘극한직업’을 함께한 이병헌 감독이 자리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극중 오정세는 ‘고막남친’ 성곤을 열연했다. 무대 위에서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눈빛으로 ‘곤듀’(팬덤명)들을 사로잡지만, 현실에서는 트라이앵글에 밀려 39주 연속 정상에 오르지 못한 비운의 스타다. 오정세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타고난 코미디 감각으로 성곤을 그려내며 관객의 폭발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웃음 차트 인 GV’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