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기억력과 단합력을 시험하는 퀴즈 릴레이가 공개된다고 21일 제작진이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축구 전지훈련 겸 단합 MT를 떠나 팀워크 훈련에 돌입한다.
첫 번째로 진행된 ‘기억력 강화 훈련’ 퀴즈는 긴 문장을 릴레이로 전달해 최종 정답을 맞히는 미션이다. 일부 지식 퀴즈 최약체 멤버들이 문장을 외우지 못해 내용이 계속 와전되었고, 다음 사람에게 내용을 역으로 되묻는 상황이 벌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공식 브레인 유재석은 존재감을 발휘했는데, 문장을 외우다 막힌 김종국은 “재석이 형이 알 거야”라며 정답을 떠넘기기도 했다.
이어 점심 식사 메뉴를 걸고 승부차기 미션도 펼쳐졌다. 실패 시 더운 날씨에 직접 장작불 요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멤버들은 승부차기에 성공해 고기와 비빔면 등 원하는 메뉴를 사수했다.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잔소리와 참견이 이어지며 티격태격했으나, 이내 16년 차다운 완벽한 호흡으로 음식을 완성해 훈훈함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