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다빈 작가 SNS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남이자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 안다빈 작가가 부친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안다빈 작가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 안성기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아버지의 날’을 기념하며(Happy Father’s Day). 아내가 남겨준 소중한 사진들. 2018년 시카고에서”라고 적었다. 이어 부친을 향해 “많이 보고싶어요, 아빠”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매년 6월 셋째 주 일요일을 ‘아버지의 날’로 지정하고, 아버지의 헌신과 희생을 기린다.
사진=안다빈 작가 SNS
한편 고 안성기는 지난 1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혈액암 투병 중이던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